포드가 공장을 시찰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야유를 보낸 직원을 정직 처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포드 측이 "사내 시설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정직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미시간주의 포드 트럭 공장을 둘러보던 중 야유를 받자 해당 직원을 향해 욕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포드 측이 "사내 시설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정직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미시간주의 포드 트럭 공장을 둘러보던 중 야유를 받자 해당 직원을 향해 욕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당시 포드 직원 한 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보냈고, 트럼프 대통령은 소리가 난 쪽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펴며 두 차례나 욕을 내뱉었습니다.
정직 처분을 받은 40살의 T.J. 사불라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행동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미자동차노조는 정직 처분을 받은 포드 직원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로라 디커슨 노조 부위원장은 "사불라는 표현의 자유를 신봉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전적으로 지지하는 원칙"이라며 "우리는 현장에서 조합원의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징계 처분 후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에서는 '사불라는 애국자'라는 후원금 모금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캠페인에는 현지시간 14일 기준으로 만4천7백여 명이 참여해 모금액이 32만5천 달러 우리 돈 4억8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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