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뽑혔다.
공사는 지난 14일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알렸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조달청에서 연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과 조달 정책 확산 기여도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상위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제도로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조달청 관할 기관 중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14일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알렸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조달청에서 연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과 조달 정책 확산 기여도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상위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제도로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조달청 관할 기관 중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지방조달청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신봉재 부산조달청장) |
부산항만공사 측은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계약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신봉재 부산지방조달청장은 "부산항만공사가 조달서비스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전년 동기보다 약 3.5배가량 늘려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공사의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행정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조달서비스를 활용해 계약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제 기여하는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