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이노]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선정 ‘2026 Emerging AI+X Top 100 유망 AI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산업별 AI 융합 기술과 사업 성장성을 기준으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대 유망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산업특화 10개 분야, 융합산업 8개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산업 특화 분야에는 제조, 모빌리티 등 각 산업에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42개 기업이 포함됐다.
헬스케어 부문에는 총 1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휴이노는 의료기기 하드웨어와 AI 분석 소프트웨어, 보험 청구가 가능한 수가 체계를 모두 갖춘 통합 구조를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이노는 자체 소프트웨어 AI 진단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 14일 연속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 ‘메모 패치’ 를 통해 생체 신호를 분석한다.
휴이노의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기기 ‘메모 패치 M’. [사진=휴이노] |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텔레메트리)에 특화된 ‘메모 패치 M’ 모델과 병원 클라우드 기반의 ‘원내 종합관제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신속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휴이노 관계자는 “생체 신호 기반 AI 예측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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