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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상생·소통 기반 ‘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선포

헤럴드경제 김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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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대표 “안전보건문화 구축 이어나갈 것”
반도건설이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을 위한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3~14일 이틀 동안 진행된 선포식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올해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0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했다.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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