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청 |
(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모국 방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모국 방문을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은 올해 총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항공요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봉화군이 지역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봉화지역 다문화가정은 총 271가구이며 출신국은 베트남(105가구), 캄보디아(53가구), 중국(40가구), 필리핀(28가구) 순이다.
봉화군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총 128가구(489명)의 모국 방문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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