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정부안을 두고 “이러한 일을 주동한 검찰주의자들은 책임지고 물러나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박 의원은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기소 분리라면서 ”검찰 개혁을 다시 원점으로, 윤석열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TF 16명 중 10명이 검찰 출신이라면 검찰주의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정부에서 똬리를 틀고 옛날의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맹비난했다.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도 “천만의 말”이라며 “턱도 없다. 꿈도 꾸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기소 분리라면서 ”검찰 개혁을 다시 원점으로, 윤석열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페이스북 캡처) |
그는 “TF 16명 중 10명이 검찰 출신이라면 검찰주의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정부에서 똬리를 틀고 옛날의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맹비난했다.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도 “천만의 말”이라며 “턱도 없다. 꿈도 꾸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정부안을 검찰 출신 봉욱 민정수석이 주도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통일교 특검법 보류에 대해선 “한병도 원내대표가 됐기 때문에 조금 더 야당과 숙의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엊그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7대 종단 대표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하시면서도 충분한 얘기를 나눴다. 사이비 종교는 안 된다 하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특검에는 더 탄력을 받았다고 해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