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재일동포, 3억원 기부 |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대학교에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동문 및 후원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부산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미래시민교육원의 시니어 교육과정인 '경헌실버아카데미' 제45기 수료식에서 경헌복지재단이 운영비 1억원을 출연했고, 김건치 재일본 후원회 명예회장과 이정우 동아지질 회장이 경헌장학기금으로 각각 1억원을 전달했다.
경헌실버아카데미는 2001년 재일동포 고(故) 김경헌 회장의 성금으로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41억원을 기부했다.
부산대는 이 기금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고령친화 지역혁신 복지모델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 1억원 기부 |
같은 날 부산대 총동문회장인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도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박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28만 동문이 모교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대 총동문회는 올해 시계탑 공간 조성, 시민 동행 걷기대회 등 40여 개 기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모교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동문과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부산대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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