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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AI가 모든 걸 해결… 은퇴 저축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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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셔터스톡]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이 세계 경제를 재편할 것이라며 은퇴 저축이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0~20년 뒤 은퇴 자금을 모을 필요가 없다.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극대화해 자원의 희소성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전환이 아니라 혼란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쿼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의 주장은 AI가 보편적 고소득 사회를 만들고, 기본적인 삶의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전제에 기반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주거비, 의료비, 노후 대비가 여전히 개인의 재정 계획에 필수적이다.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가정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일 뿐이라고 쿼츠는 전했다.

다른 AI 기업 CEO들의 전망도 엇갈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가 일을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지만, 오히려 더 바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골드만삭스는 AI가 3억 개 일자리를 자동화할 가능성을 경고했고, 세계경제포럼(WEF)은 2027년까지 23%의 직업이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모든 화이트칼라 초급 직업을 없애고 실업률을 10~20%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로 인한 경제 변화가 낙관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단순한 기본소득보다 AI가 창출하는 부를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빌 게이츠는 AI가 노동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AI가 가져올 급진적 풍요가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으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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