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아흐마드 알다흘레 전 메타 생성형 AI 총괄을 신임 기술 책임자로 영입했다.
1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행과 이커머스를 혁신할 기회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금번 영입된 알다흘레는 메타에서 생성형 AI 부서를 이끌었으며, 이후 AI 제품 공동 책임자로 임명됐다. 하지만 라마4(Llama4) 모델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으며, 메타는 스케일AI CEO 알렉산더 왕을 영입하는 등 AI 전략을 수정한 바 있다. 기존 기술 책임자 아리 발로그는 지난해 12월 퇴임했다.
에어비앤비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아흐마드 알다흘레 전 메타 생성형 AI 총괄을 신임 기술 책임자로 영입했다.
1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행과 이커머스를 혁신할 기회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금번 영입된 알다흘레는 메타에서 생성형 AI 부서를 이끌었으며, 이후 AI 제품 공동 책임자로 임명됐다. 하지만 라마4(Llama4) 모델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으며, 메타는 스케일AI CEO 알렉산더 왕을 영입하는 등 AI 전략을 수정한 바 있다. 기존 기술 책임자 아리 발로그는 지난해 12월 퇴임했다.
에어비앤비는 단기 렌탈 플랫폼을 넘어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AI 중심 플랫폼으로 변모 중이다. 2025년 5월 앱을 개편해 케이터링, 개인 트레이닝 같은 서비스를 추가했고, 이후 AI 챗봇과 다이렉트 메시징 기능도 도입했다. 체스키는 AI가 여행 검색부터 동행까지 24시간 동반하는 '여행 컨시어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챗GPT를 플랫폼에 통합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알다흘레는 캐나다 워털루대학을 졸업한 후 애플에서 16년간 근무하며 특수 프로젝트와 이미지·센싱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체스키는 그가 기술과 디자인을 중시하며, 공학을 전략적 파트너로 여기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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