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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삼성전자와 CES서 'AI 프로모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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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 전시 현장에서 글로벌 참관객을 응대하는 'AI 프로모터(오른쪽)'. ⓒ이스트소프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 전시 현장에서 글로벌 참관객을 응대하는 'AI 프로모터(오른쪽)'.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CES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혁신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AI 프로모터'를 선보였다.

AI 프로모터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 행사에서 공개됐다. 주변 참관객을 자동으로 인식해 먼저 대화를 건네는 등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소통 환경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영어·스페인어·일본어 등 32개 언어로 글로벌 참관객에 삼성전자 대표 기술과 제품인 '마이크로 RGB',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의 사양과 기술 특징, 활용방법 등 다양한 질문에 실시간 응대하며 사용성을 입증했다.

얇은 두께에도 실제 사람을 마주한 듯한 높은 입체감을 구현한 삼성전자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결합해 선보이며 몰입감 높은 상호작용 경험도 완성했다. 온디바이스 솔루션과 객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AI 휴먼 서비스 이스트소프트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연동한 결과다.

이스트소프트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계기로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전시·행사·리테일·공공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하며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CES 2026에서 이스트소프트의 페르소 인터랙티브 혁신성을 선보였다”며 “삼성전자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벌 시장 진출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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