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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목표…안전보건 방침 제시

아시아경제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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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 열린 반도건설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이달 13일 열린 반도건설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올해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보건 방침을 제시하는 등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은 이달 13~14일 열린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 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세부 추진 계획은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이 담겼다.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해 안전보건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 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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