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선물세트 [국순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사진)’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22회를 맞은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디딤돌상’은 케이팝데몬헌터스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은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 수상자는 K-매운맛 ‘불닭볶음면’으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 명절 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인 백세주 선물세트를 시상식에 참석한 귀빈 선물 및 경품용으로 협찬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조선시대 실학서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술빚기 위해 키운 양조전용쌀인 설갱미와 국순당이 손수 띄운 누룩 백하국을 사용한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강원도 청정지역의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K-컬처가 세계를 휩쓸며 갓 등 한국적인 소재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선물세트를 소개해 우리술을 알리고자 협찬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