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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유스 출신 듀오' 김준하·최병욱과 재계약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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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겠다"
최병욱 "팀에 이바지하는 선수 될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유소년팀 출신 듀오 김준하, 최병욱과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제주SK

사진=제주SK


제주는 유소년 팀부터 프로 무대까지 함께 성장한 김준하, 최병욱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2005년생 동갑내기인 김준하와 최병욱은 제주 유소년 팀과 숭실대를 거쳐 2025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베스트11 2회에 선정됐다. 최병욱은 리그 28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주 최고의 발견으로 평가받은 이유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지난해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표팀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하자 했지만,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제주는 김준하와 최병욱에 대해 “구단 유소년팀과 숭실대에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을 정도로 속도,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다”며 “프로 수준에서는 힘과 세기를 더하면서 더욱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준하는 “구단 유소년팀 출신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항상 그라운드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며 “재계약이라는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욱은 “지난해 득점이 없었고 공격 포인트도 적어서 아쉬웠다”며 “올해는 재계약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해서 팀에 항상 이바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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