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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만트코리아 오티콘 정책발표세미나 성료

조선비즈 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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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만트코리아

사진=디만트코리아



덴마크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은 ‘2026년 디만트코리아 오티콘 정책발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청각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오티콘의 신년 정책을 공유하는 오티콘만의 전통적인 연례 행사로, 약 400여명의 청각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오티콘은 2026년 공식 슬로건인 ‘UNSEENTER – Enter What You’ve Never Seen’을 처음 공개했다. 이 슬로건은 청각 기술과 서비스가 지닌 잠재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제품, 피팅, 서비스 전반에서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겠다는 2026년 오티콘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어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오티콘의 2026년 게임 체인저, 신제품 ‘오티콘 질(Zeal)’과 ‘인텐트 miniBTE’가 처음 공개됐다.‘오티콘 질(Zeal)’은 오티콘이 지난 7년간 개발해 온 새로운 NXT 형태의 올인원 보청기로, 눈에 덜 띄는 디자인에 AI 사운드 프로세싱(DNN 2.0), 충전식, LE 오디오 무선 연결, 당일 착용 및 피팅이 가능한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인텐트 미니 귀걸이형(miniBTE) 제품은, 지난 해 출시된 4D 모션센서 탑재 인텐트 보청기의 핵심 기술을 유지하면서, 두 가지 피팅 레벨(85/105)을 하나의 기기에서 제공하는 콤보 구조와 충전식 설계를 적용한 미니 귀걸이형의 확장형 라인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만트 본사의 소렌 콜딩(Søren Colding) 글로벌 영업 부사장과 안야 나겔 르하라키(Anja Nagel L’harraki)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한국 시장과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했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2026년은 오티콘이 기술과 제품, 파트너십 전반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 122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임연주 기자(yeond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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