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독도는 일본 땅” 또 억지…옛 지도·문서 등 사료 71점 확보 주장

헤럴드경제 최원혁
원문보기
시마네현이 공개한 ‘마쓰시마 지도’. [시마네현 자료]

시마네현이 공개한 ‘마쓰시마 지도’. [시마네현 자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옛 일본 지도와 문서 등 사료 71점을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시마네현은 17∼18세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쓰시마(松島) 지도’와 돗토리현 요나고시의 상인 가문인 무라카와가 문서 등을 취득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하며 ‘마쓰시마(松島)’라고 부르기도 했다.

요미우리는 마쓰시마 지도에 대해 “섬의 형상 등 지리적 특징이 상세히 그려졌고 현재의 오키 제도까지 거리 등도 기재됐다”고 전했다. 오키 제도는 시마네현에 속한 섬들이다.

시마네현은 이 지도가 1987년께 요나고시에서 전시됐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후 소재가 불분명했다고 전했다.

무라카와가 문서에는 일본인들이 독도, 울릉도에서 강치, 전복을 잡았다는 기록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마네현 측은 “일본인이 예부터 다케시마에서 활동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급 사료”라고 주장했다.

시마네현은 매년 2월22일에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사료 공개를 통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2. 2안세영 인도오픈 8강
    안세영 인도오픈 8강
  3. 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4. 4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5. 5천하람 필리버스터
    천하람 필리버스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