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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고물가 속 ‘실속·가치’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출시

헤럴드경제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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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복 명품세트·삼진한상차림세트 등 7종 판매
삼진어묵 설 명절 선물세트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 설 명절 선물세트 [삼진어묵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삼진어묵이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가치를 모두 살린 2026년 설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 명품’ 선물세트는 어묵 주원료로 100% 명태살을 사용하고, 글루텐 프리 시험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구성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6년 설 선물세트는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11만원) ▷이금복 명품세트(8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7만원) ▷1953세트 1호(3만5000원) ▷1953세트 2호(4만5000원) ▷삼진한상차림세트(5만원)로 구성됐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이자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어묵으로 구성됐다. 특호(약 3.7kg)는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시금치·고사리·부추양배추 어묵, 구워 먹는 콘치즈·감자버터 어묵, 어묵 전골 소스와 화이트 타르 딥소스, 전복·가리비·새우·문어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으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는 명절 기간 중 1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금복 명품세트(약 2.7kg)는 명품 어묵탕과 각종 채소 어묵, 구워 먹는 어묵 2종에 특제 소스를 더해 다양한 조리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두 명품 세트 모두 글루텐 프리 기준(20mg/kg 이하)을 충족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약 2.3kg)는 삼진어묵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된 종합 선물세트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약 2.7kg)는 기존 구성에 통새우말이와 순살바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성비 라인인 ‘1953세트’는 1953년부터 이어온 삼진어묵의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으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1953세트 1호와 2호 모두 전통 어묵과 소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추석에 첫선을 보였던 ‘삼진한상차림세트(약 2.4kg)’를 리뉴얼해 이번 설 명절에 다시 선보인다.

삼진어묵의 설 명절 선물세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전화 주문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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