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 성과 공유...대학-지자체-산업 협력 사례 공유
최미리 부총장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할 것"
'G-CoRE RISE 사업단 성과포럼'에 참석한 대학, 지자체, 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
가천대학교는 G-CoRE(Gyeonggi Consortium for Regional Empowerment) RISE 사업단이 지난 14일 교내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G-CoRE는 주관 대학인 가천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RISE사업 컨소시엄이다.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 등이 참여한다. 가천대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윤원중 부총장과 유창승 동서울대 부총장, 박항식 을지대 부총장, 이동원 신구대 산학협력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G-CoRE RISE 사업단 소개 영상으로 시작한 포럼은 △사업단 경과보고 △참여 대학별 성과 발표 △학생 및 기업 참여 사례 발표 △RISE 사업 현장 성과 및 산학협력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후에는 분야별 성과 전시 투어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최 부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RISE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성남지역 4개 대학은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차광승 4차산업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번 성과포럼이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인재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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