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고양장항 M-1블록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에서 임직원들이 2026년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반도건설은 지난 13~14일 전국 모든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레벨 4)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정렬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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