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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사업 행정사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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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 부여군의회가 특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는 14일 제29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부여읍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의혹에 대해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군의회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태점검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을 의결하고, '반산저수지수변공원조성사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성용)를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사업 추진 전반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계약·입찰·공사·용역 발주 과정의 공정성 ▷사업 단계별 관리·감독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의회는 장소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여군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수사 촉구 결의안' 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공공자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수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기관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과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조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춘 의장은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는 단순한 사안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실 확인과 책임 규명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산 게이트볼장 신축 공사 부지 매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표결 결과 찬성 4표, 반대 7표로 부결됐다.

제298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특위 구성해 적법성·공정성 점검왕포리 스마트팜 의혹 관련 관계기관의 신속·엄정한 수사 촉구외산 게이트볼장 신축 부지 매입 조사 요구 건은 표결 끝 부결 부여군의회,반산저수지,수변공원,행정사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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