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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제치고 역대 흥행 수익 1위 기록한 ‘이 여배우’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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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시리즈에서 나비족 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가 할리우드 역사상 누적 흥행 수입이 가장 많은 배우로 집계됐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영국의 가디언 등에 따르면, 샐다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흥행 배우가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 세계 흥행 수입 12억3000만달러(약 1조8031억원)를 기록했는데 이에 샐다나의 출연작 누적 흥행 수입은 총 154억7000만달러(약 22조6790억원)에 달했다.

샐다나는 기존 1위였던 스칼렛 요한슨을 제쳤다. 2024년까지는 스칼렛 요한슨과 새뮤얼 잭슨에 이어 누적 흥행 수입 3위에 머물렀지만 2025년 흥행 성과를 반영해 1위로 올라섰다.

샐다나는 역대 글로벌 흥행 수입 1위 영화인 아바타를 비롯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등 여러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했다. 이 밖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시리즈 등 다수의 마블 영화에 참여했다. 총 출연작 수는 33편이다.

셀다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역대 최고 흥행 배우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 이 특별한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모든 것은 제가 함께할 수 있었던 훌륭한 프랜차이즈 작품들과 협력자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신 모든 감독님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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