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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靑, '이혜훈 더 나올 거 있나' 물어 보더라"

뉴시스 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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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정 청약 의혹 아파트 앞에서 이 후보자를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정 청약 의혹 아파트 앞에서 이 후보자를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청와대가 추가적인 의혹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14일 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우리 의원실에 간접적으로 '이 후보자와 관련해 더 나올 게 있느냐'고 물어 보더라"며 "청와대도 어떻게 보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정무수석실인가'라고 묻자 "그거보다 아주 높으신 분 산하에 계시는 분인데 노코멘트하겠다"고 답했다.

오는 19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추가 의혹 여부를 두고 청와대 고위층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천 의원은 이 후보자의 반포동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서도 "원기옥 끌어모으듯이 다 끌어모으고 결혼한 가족 심지어는 자기가 신혼집 차리라고 전셋집까지 준 장남까지 자기 밑에 등기부 등본 주렁주렁 달아놓고 원펜타스를 딱 낚아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관 후보자가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조사받으면 원펜타스 날아간다. 내가 그러니까 최대한 장관 자리를 갖고 있어야 된다. 저는 그 일념으로 버티고 있다고 본다"며 "지금 (이 아파트가) 90억 100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버티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건데 앞으로 추가적으로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청문회에 나오시기도 어려울 거고 나오시더라도 나온 걸 굉장히 후회하시게 될 거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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