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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휴지 케이스가 시중가 2배…'바자회' 바가지 논란 터졌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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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바자회에 내놓은 물건들의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는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년 프로젝트로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신년을 맞아 바자회를 열고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현무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위해 기상천외한 물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용달차까지 불러 바자회 물품들을 실어온 그는 기안84와 코드쿤스트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바자회가 진행되던 과정에서 일부 물품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며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전현무는 10년 여 전 홈쇼핑에서 70만 원에 구매했다는 승마 기구를 임우일에게 30만 원에 판매했다. 그러나 해당 물품은 구매 연식이 오래됐으며, 한쪽 발 받침도 고장 나있어 '책정된 금액이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배우 봉태규에게 판매한 휴지 케이스도 시선을 모았다. 시중 판매가가 1만 원대에 형성된 제품이지만 판매가는 2만 원으로, 중고품을 더 비싸게 판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기부 목적이라 돈 더 주고 사 가는 거 같다",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는 반응을 내높놓은 반면, 일각에서는 "본인이라면 그 가격에 살 것인가", "기부 바자회라는 명목으로 비싼 돈을 받고 팔다니"라고 지적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덱스가 오픈런으로 입장해 400만 원의 기부 플렉스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는 다른 손님이 올 때마다 초조해하며 물건을 집는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선한 영향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과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사진= MHN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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