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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CES 2026서 스마트홈·로봇 브랜드상 2개 상 수상

서울경제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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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오르며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입증
창문청소·잔디깎이 등 실내외 포트폴리오 확대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CES 2026에서 열린 글로벌 톱 브랜드 시상식에서 ‘2025~2026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TOP 10’과 ‘글로벌 혁신 홈 서비스 로봇 브랜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백스는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스마트홈과 서비스 로봇 분야 전반에 걸친 에코백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영향력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최 측은 에코백스를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이뤄낸 대표 브랜드로 평가했다. 수상 배경으로 스마트홈과 로보틱스 산업을 선도하는 영향력을 제시했다.

에코백스는 로봇청소기를 중심으로 창문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수영장 청소 로봇, 반려 로봇 등 5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구축, 실내와 실외는 물론 평면과 입체 공간을 아우르는 통합형 로보틱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 환경과 사용자 니즈에 대응하는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AIVI 3D 객체 인식·가장자리 추종 기술’, ‘HoloScope 360 듀얼 레이더 내비게이션’, ‘오즈모 롤러’ 등 2400건 이상의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한 이동 제어와 고효율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에코백스 홈 앱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다중 플랫폼 연동을 통해 사용자 경험과 기기 간 연결성도 고도화하고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글로벌 톱 브랜드 시상식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스마트홈 브랜드와 가정용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은 에코백스의 기술력과 글로벌 전략이 시장에서 꾸준히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전 세계 약 180개 시장에서 3800만 가구 이상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브랜드 철학 사명 아래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예솔 기자 losey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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