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6.01.15. ddingd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이혜원 이명동 기자 =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6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진행됐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 신격호 창업주 흉상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두 차례의 묵념과 헌화로 진행됐다.
헌화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의 순서로 했다.
신유열 부사장은 8시50분 쯤 도착했으며, 추모식은 신 회장이 도착한 8시57분부터 약 5분간 진행됐다.
신유열 부사장은 작년 5주기 추모식에는 해외출장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신유열 롯데그룹 부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6주기 추모식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6.01.15. ddingd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롯데지주는 "참석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며 그룹을 성장시켰던 신 창업주의 도전 정신과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현재 처한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했다.
신격호 창업주는 2020년 1월19일 향년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롯데그룹은 이날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회의)'를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롯데월드타워 1층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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