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인 연희 투시도. 이미지ㅣSK에코플랜트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조성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드파인 연희’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합니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연희동 특유의 주거 헤리티지와 현대적 주거 가치가 결합된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단지를 통해 고급 주거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서울 도심 내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습니다.
청약 일정은 1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드파인 연희 석경투시도. 이미지ㅣSK에코플랜트 |
연희동은 오랜 기간 서울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드파인 연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통해 DMC역과 홍대입구역 접근이 용이하고, 내부순환로 연희IC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홍제천과 안산도시자연공원, 궁동근린공원 등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품 설계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습니다.
거실과 주요 침실에는 조망형 창호를 적용하고,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드레스룸과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거주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 주거에 걸맞게 차별화됩니다. 최인아 책방이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이 비치된 북클럽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입주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SK에코플랜트는 홈 IoT 기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홈닉(Homeniq)’을 도입해 조명과 공조, 보안 등 주거 환경을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의 정체성을 서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입지와 설계, 커뮤니티, 스마트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로, 연희동의 주거 가치와 프리미엄 브랜드 철학이 결합된 상징적인 단지”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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