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는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관리 또는 보조적 치료 목적의 암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항암 치료 전후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방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를 확인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대변 속 미생물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로 분석해 장 건강지수(GMI), 장 유형, 미생물 다양성 등 주요 지표를 제공한다. 건강군·질병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장내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관리 또는 보조적 치료 목적의 암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항암 치료 전후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방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를 확인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대변 속 미생물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로 분석해 장 건강지수(GMI), 장 유형, 미생물 다양성 등 주요 지표를 제공한다. 건강군·질병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장내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호 메디람한방병원 원장(왼쪽)과 윤상배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장내 미생물 분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공급으로 한방병원, 요양병원 영역에서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의 활용 사례를 축적한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대상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장내 미생물 분석을 활용한 환자 관리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장내 미생물 분석은 환자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치료 전후 변화를 비교·관찰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장내 미생물 검사가 보다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