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켄버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지영은 지난해 10년간 몸담았던 소파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볼룸시를 설립, 활동해왔다. /사진=뉴시스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켄버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지영은 지난해 10년간 몸담았던 소파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볼룸시를 설립, 활동해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안지영은 최근 콘텐츠 제작 및 음원 유통사 켄버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켄버스는 안지영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켄버스는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빨간사춘기 가수 안지영. /사진제공=쇼파르엔터테인먼트 2022.04.20 |
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지영은 2016년 4월 볼빨간사춘기 미니 1집 'RED ICKLE'로 데뷔했다.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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