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일본도쿄식품박람회 참가한 경남도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25년 경남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지역 수산물 수출액이 2억6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수산물 수출 목표액(2억6천만달러)을 2.4% 초과 달성했다.
굴(6천700만달러), 김(4천100만달러), 어묵(2천100만달러), 정어리(1천600만달러), 오징어·고등어(각각 1천500만달러) 등 순으로 수출액이 많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잠정 수출액은 33억달러다.
경남 수출액은 부산·전남·서울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는 굴 등 일부 수산가공품 수출은 줄었지만, 조미김 수출 호조에다 냉동 정어리·오징어·고등어 수출이 크게 늘면서 올해 수출 목표액을 무난히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남 수산물을 수입한 국가는 60여개 국에 이른다.
일본(25.3%), 중국(20.8%), 미국(17.6%), 태국(3.8%) 순으로 경남 수산물 수출액이 많았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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