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수성아트피아 운영 '아테이너', 차세대 어린이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우뚝

서울경제TV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원문보기
수성아트피아, 그라운드 개관 맞아 2026년 교육 비전 선포
[사진=수성아트피아]

[사진=수성아트피아]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가 운영하는 어린이 예술교육센터 ‘아테이너(Atainer)’가 2026년 겨울 학기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어린이 예술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수성아트피아는 2024년 개관 이후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와 성과를 집약하여, 2026년 ‘아테이너 그라운드’ 개관과 함께 창의 예술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계획이다.

예술가와 함께 하는 과정 중심 교육…독보적 교육 철학의 완성

수성아트피아는 2024년 1월 개관 이래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참여 어린이가 꾸준히 확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단순한 기능 습득을 지양하고, 자기만의 예술세계와 전문분야를 가진 전문인을 초빙, ‘발견과 체험이 창작으로, 창작이 다시 깊이 있는 탐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성아트피아만의 독보적인 과정 중심 교육 방식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해를 거듭하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그 결실은 2026년 1월 2년만에 ‘아테이너 그라운드’ 개관으로 이어졌다.

이는 물리적 공간의 확장을 넘어, 수성아트피아가 지향해 온 통합형 창의예술교육이 신체와 감각, 사고의 영역으로까지 획기적으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라운드’와 ‘스테이지’, 공간이 곧 커리큘럼이 되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테이너의 교육 시스템은 ‘공간에 기반한 입체적 프로그램 설계’가 핵심이다.

교육 공간을 ‘아테이너 그라운드(Ground)’와 ‘아테이너 스테이지(Stage)’로 이원화하여, 어린이들이 두 공간을 유기적으로 오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먼저 새로 개관한 ‘아테이너 그라운드’는 신체적 감각과 본능적인 미적 경험을 깨우는 역동적 공간이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몸의 언어를 습득하고, 직관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잠재된 감각을 폭발시킨다.

반면, 사고 중심의 장르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아테이너 스테이지’는 깊이 있는 탐구와 논리적 사고가 이루어지는 정적 사유(思惟)의 공간이다.

음악, 미술, 건축 등 전통적 예술 장르를 매개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수성아트피아는 이 두 공간의 결합을 통해, 기능 습득에 치우친 기존 예술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순환형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하워드 가드너의 철학을 입다… ‘나의 여덟 가지 감각’

특히 신규 개관을 맞은 아테이너의 2026년 겨울학기의 주제는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교육 철학으로 삼은 ‘예술로 만나는 나의 여덟 가지 감각’이다.

아이들 개개인이 가진 고유한 잠재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테이너 그라운드’에서는 감각 탐구 시리즈인 ▲쿤스트 워크숍 ▲몸 탐험실 ▲사운드 스케치랩 ▲스톱모션 스토리 등 장르 융합형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미술, 음악, 무용, 시각예술, 연극이 경계 없이 섞이며 아이들의 공감각적 능력을 극대화한다.

이어 ‘아테이너 스테이지’에서는 ▲미술탐탐 ▲어린이 건축학교 ▲연극놀이터 등 사고 중심의 코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심도 있는 예술적 탐구를 돕는다.

산·학·관 협력으로 전문성 강화… 차원이 다른 ‘교육 퀄리티’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탄탄하다.

대구대학교 학생 및 예술가들과 협력한 ‘아동미술 캡스톤 디자인’,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한 건축 프로그램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특강은 아이들에게 학교나 학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아테이너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큐베이터”라며, “2026년 아테이너 그라운드의 개관은 수성아트피아가 지향하는 ‘완전한 예술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겨울학기 프로그램 및 개관 기념 오픈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