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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방산·생활 AI 한자리에···양산서 경남형 AI 로드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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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사단법인 MRO융합기술원은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2026년 춘계 세미나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보 안내문.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사단법인 MRO융합기술원은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2026년 춘계 세미나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보 안내문.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포인트경제] ㈔MRO융합기술원이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2026년 춘계 세미나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경남의 산업·행정·생활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자리로, 경남권 AI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맞춤형 AI 로드맵 도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경남의 특성을 반영해 제조DX, 방산·조선·항공 분야 AI 적용,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AI 전문인력 양성, 부울경 광역 협력 모델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세미나는 MRO융합기술원 김성태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끈다.

기조발제는 김선우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가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토론에는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홍순국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심성현 창원대학교 인공지능융합공학과 교수, 김상현 영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남형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김성태 MRO융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남형 AX(인공지능 전환) 우선과제를 확정하고, 제조 AI 전환을 위한 수요–공급 매칭 과제를 발굴하며, 민원·교통·재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 의제를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남형 AI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조 좌장도 "경남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국가 AI 정책의 방향과 기조를 지역의 산업·교통·행정·생활 과제로 전환하는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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