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교보생명 |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양성해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정신을 계승해 지난 2007년 시작된 보험학 분야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원씩 1년간 총 12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보험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다각적인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소정의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보험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미래 보험 전문가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대한민국 보험 산업 내일을 설계할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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