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주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원유운반선 시장에서 신조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19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400원(5.92%) 오른 1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날 중동 지역 선주로부터 VLCC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5722억원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19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400원(5.92%) 오른 1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사진=한화오션] |
한화오션은 이날 중동 지역 선주로부터 VLCC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5722억원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VLCC 선단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 선반의 단계적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 선박 발주가 이어지며 VLCC 신조 수요가 구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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