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8일 문화상품 매출 증대에 일조한 협력업체 라임코리아와 미미디자인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임코리아는 조선 선비의 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갓잔'을, 미미디자인은 왕실 문양을 활용한 '와인 마개'를 출시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K헤리티지' 상품 매출은 역대 최고치인 160억 원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등 K콘텐츠의 인기가 갓, 일월오봉도 등 전통 상품 소비로 이어졌다.
이귀영 원장은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한국의 유산을 알릴 상품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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