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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백화수복, 부산서 '어묵포차 팝업' 진행

아시아경제 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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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수복, 1945년 첫 선 '도수 13도'
'백화수복 원컵', 전년보다 2배 판매
롯데칠성음료는 청주 브랜드 백화수복을 앞세워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 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복(福)을 마시는 포장마차'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의 낭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백화수복 어묵포차. 롯데칠성음료 제공.

백화수복 어묵포차. 롯데칠성음료 제공.


1945년에 첫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

특히 180㎖ 용량의 '백화수복 원 컵'은 지난해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약 2배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 형 루프톱 포차로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어 부산 시민 및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백화수복'은 '삼진포차'내에 자체 어묵 포차를 만들어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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