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2025년 충북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흥덕구(2.91%)다.
상당구는 1.71%, 서원구 1.59%,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흥덕구(2.91%)다.
상당구는 1.71%, 서원구 1.59%,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덕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은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038만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
2025년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5558건으로 전년(4만3771건) 대비 4.08%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4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037건, 건축물 거래 1071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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