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히말라야, 블랙야크 50년 성장 근간"

아시아경제 이민지
원문보기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명산 100 완주자, 청년셰르파 160명 참가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간한 '세상은 문밖에 있다'는 1평짜리 등산 용품·장비 업체에서 시작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는 블랙야크를 탄생시킨 강태선 회장의 경영 철학과 인생관을 담았다. '정상은 내 가슴에', '오늘도 도전이다'에 이은 강 회장의 세 번째 경영 서적이다.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이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현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 제공.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이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현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 제공.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인문도서 PD가 맡았다.

북토크는 ▲세 번째 경영 서적을 출간하게 된 배경 ▲히말라야 등반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 ▲경영인으로서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블랙야크의 글로벌 시장 도전기 등 다양한 주제를 허심탄회하게 청중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 회장은 출간 계기를 묻는 말에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영을 하며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용기와 도전 의식을 심어주고 싶었다"며 "히말라야는 단순한 등반 대상이 아닌, 지난 50여년간 블랙야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근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 회장은 경영인으로서 겪은 시행착오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북토크에 참가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 송예림 단원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산과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도전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고, 새로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태선 회장은 "BYN블랙야크그룹이 50여년간 걸어온 길을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나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많은 청년이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