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강연 배틀쇼에 첫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표창원은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놀라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창원의 충격적인 가설이 공개되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썬킴 또한 “쇼킹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다.
한편, MC 김종민은 그간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경험담을 다수 공개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한다. 특히 표창원의 강연 도중,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본 김종민이 비속어까지 내뱉으며 몰입했다고 전해져 자세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강력한 메기남 표창원의 등장으로 새로운 긴장감이 더해진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은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사기꾼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