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남양주 국도서 사고 수습하던 60대 택시기사, 2차사고로 숨져

연합뉴스 심민규
원문보기
(남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 한 국도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60대 택시 기사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교통사고 조사[촬영 정회성]

경찰 교통사고 조사
[촬영 정회성]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8분께 남양주시 진건읍 47번 국도 퇴계원 방면 편도 4차로에서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 A씨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2차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1차로에서 A씨의 택시가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를 하던 중 뒤따르던 승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A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다.

이후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가 A씨를 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ildboa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