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BNK투자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전 부문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늘고 이자이익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면서 지배주주순이익이 3855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2.7%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관련 손익 감소와 일부 투자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되겠지만, 국내외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배당·분배금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증권부문 수수료이익 개선이 실적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36조9000억원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수탁수수료가 전년 대비 64.5% 증가할 것"이라며 "자산관리(WM) 수수료와 IB 관련 지급보증수수료 증가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늘고 이자이익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면서 지배주주순이익이 3855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2.7%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관련 손익 감소와 일부 투자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되겠지만, 국내외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배당·분배금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증권부문 수수료이익 개선이 실적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36조9000억원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수탁수수료가 전년 대비 64.5% 증가할 것"이라며 "자산관리(WM) 수수료와 IB 관련 지급보증수수료 증가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이익도 안정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신용공여 잔고와 투자자예탁금이 확대되면서 증권부문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59.5% 증가한 217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발행어음 기반 영업을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가 업종 내 최대 수준의 이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장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2026년에도 거래대금 증가와 이자이익 확대로 2조원 수준의 안정적인 이익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MA 인가로 필요자본을 충족한 만큼,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PBR 0.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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