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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 시총, 1년 새 177% 급증…전통 금 시장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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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토큰화 금의 성장은 단순한 금융 상품의 변화가 아니라, 전통 자산이 블록체인과 결합해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사진: 셔터스톡]

토큰화 금의 성장은 단순한 금융 상품의 변화가 아니라, 전통 자산이 블록체인과 결합해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토큰화 금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 토큰화 금의 시가총액은 16억달러에서 44억달러로 1년 만에 1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유자 수는 11만5000개 이상의 신규 지갑이 추가되며 거의 3배 늘어났다. 이는 대부분의 다른 RWA 범주를 넘어서는 성장세다.

토큰화 금은 지난해 RWA 토큰화 시장 전체 성장의 약 25%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전통 금 시장은 67% 성장했으나, 토큰화 금은 물리적 금보다 2.6배 빠르게 확장하며 대체금융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다.

2025년 토큰화 금의 거래량은 약 178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1260억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이는 SPDR 골드 셰어스(SPDR Gold Shares)를 제외하면 전 세계 금 투자 상품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테더 골드(XAUT)가 4분기 전체 거래량의 75%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 XAUT는 24억2200만달러 규모의 시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1만6239kg의 물리적 금으로 뒷받침된다.

한편, 금 가격은 거시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을 둘러싼 형사 수사 보도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귀금속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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