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사진제공=재정경제부 |
원/달러 환율이 미국 재무장관의 환율 관련 발언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5원 내린 14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줬다. 베선트 장관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이례적으로 한국의 환율 문제를 거론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원화 가치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외환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의 발언이 공개되자 원/달러 환율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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