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서 사이버보안 부문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과 산업 융합을 활용해 미래 혁신을 견인할 국내 유망 기업 100곳을 선정하며, 안정성,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혁신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S2W는 AI 기반 위협 탐지, 분석, 대응 자동화와 예측 및 예방 기술에서 뛰어난 방어 역량을 인정받아 사이버보안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 특수 목적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토대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들은 국제기구와 아시아, 중동, 유럽 우방국의 특수기관 및 글로벌 대기업에 제공되며 국내외 공공부문의 안보 경쟁력과 기업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S2W는 지난해 인터폴(INTERPOL)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에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열두 번째 파트너로 선정됐다. 더불어 메타(Meta)와 함께 인터폴·유로폴(Europol) 공동 주도의 국제 범죄 네트워크 와해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Operation Cyberprotect II)'에 민간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안보와 치안 산업의 주목을 받았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선정은 창업 이후 7년간 쌓아온 글로벌 공공시장 수주 성과와 국제 공조 작전 참여를 통해 입증한 안보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를 세계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차별화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투더블유는 2018년 9월 설립된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에 포함됐다. 회사는 공공·정부기관용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퀘이사(QUAXAR)',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 등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반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대기업과 주요 정부기관에 데이터 인사이트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터폴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한국 유일 파트너로 국제사회 안전 공조에 참여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에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빅데이터 및 AI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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