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이 친정 팀 헨트에서 부활을 도모한다.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는 15일(한국시간) 마인츠 소속 홍현석을 2025~26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독일)로 이적한 뒤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다.
울산 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현 울산HD) 입단 직후 곧장 독일 3부 리그 운터하힝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이후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 유니오즈, 1부리그 LASK 린츠를 거쳐 2022년 8월 헨트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KAA 헨트 |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는 15일(한국시간) 마인츠 소속 홍현석을 2025~26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독일)로 이적한 뒤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다.
울산 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현 울산HD) 입단 직후 곧장 독일 3부 리그 운터하힝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이후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 유니오즈, 1부리그 LASK 린츠를 거쳐 2022년 8월 헨트 유니폼을 입었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두 시즌 동안 공식전 104경기에서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가치를 인정받은 홍현석은 2024년 8월 이재성이 있는 마인츠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입성에 성공했다. 독일 3부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현석이 최상위 리그에 입성한 순간이었다.
그만큼 경쟁은 쉽지 않았다. 마인츠에서 23경기를 뛰며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경기당 출전 시간은 약 23분에 불과했다. 자연스레 축구 대표팀과도 멀어졌고, 홍현석은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1 FC 낭트로 임대 이적하며 반등을 꾀했다. 하지만 낭트에서도 전반기를 보내는 동안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홍현석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헨트에서 재도약을 노리기로 했다.
헨트는 “홍현석이 돌아왔다”며 반가움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홍현석도 “헨트로 돌아오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곳에서 멋진 순간을 많이 경험했는데 그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고 재회의 기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