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2027 N수 정규반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다시 한 해를 보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실제로 많은 재수생들이 충분한 학습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학습 방향 설정과 과목 선택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단과형 중심 혹은 자율 선택형 수업 구조에서는 학생이 익숙한 과목 위주로 학습이 편중되고, 취약 과목은 끝까지 보완되지 못한 채 수능을 맞는 사례가 많다. 재수 실패의 원인이 ‘노력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단과형 구조가 아닌, 전 과목을 아우르는 ‘종합반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업과 관리, 생활 전반을 일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2027학년도 N수 과정 중 우선선발반은 현재 정원이 거의 마감된 상태로 개강 이후에도 입학 상담과 등록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
학원 관계자는 “우선선발반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정규반에 대한 문의 역시 동반 증가하고 있다”며 “학습 시스템과 관리 구조를 직접 확인한 뒤 등록을 결정하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습 상태를 반영한 수준별 맞춤 수업이다. 수학 성취도를 기준으로 반을 편성하고 국어와 영어 역시 세분화된 수준별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필수 수업으로 편성해 재수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의 학습 밀도를 높였다. 탐구 과목 역시 스타트 반과 리스타트 반으로 구분해 기초가 부족한 학생부터 재정비가 필요한 학생까지 상황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수업 이후에는 담당 과목 전임 강사진이 상주하며 1:1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학습 단계와 시기에 맞춰 강사가 직접 제작한 개별 교재를 활용해, 단순 반복이 아닌 취약 유형 중심의 보완 학습이 이뤄진다는 점도 특징이다.
학생 관리는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남·여 자습관을 분리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입시 전문 담임이 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밀착 관리한다. 정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뿐 아니라 정서적 컨디션까지 점검하며 재수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이탈을 최소화하고 있다.
생활 환경 역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요소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2인실과 3인실 숙소를 운영하며, 모든 숙소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각각 2개씩 갖췄다. 실평수 약 8평의 넓은 공간과 우수한 채광, 남·여 생활 공간의 완전 분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숙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2027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N수 정규반을 2월21일 개강하며, 다가오는 17일 학습 시스템과 관리 방식, 생활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학원 방문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학원 관계자는 “우선선발반이 빠르게 마감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규반 역시 조기 상담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수를 다시 시작하는 만큼, 학습 구조와 관리 시스템을 충분히 비교한 뒤 결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7학년도 N수 정규반 모집 요강과 방문 상담, 온라인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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