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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웃음과 눈물로 그린 공감 드라마: '나는 갱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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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영화 '나는 갱년기다'가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의 인기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초경을 함께했던 세 친구가 갱년기를 맞이하며 겪는 웃음과 눈물의 성장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동 드라마이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갱년기를 '숨겨야 할 변화'가 아닌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으로 따뜻하게 조명하며, 여성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는 책방 사장 '수민'이 갱년기를 처음 맞이하며 겪는 혼란, 전업주부 '은영'이 이미 갱년기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 그리고 대기업 부장 '현'이 아직 갱년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담아낸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몸과 마음의 변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세 친구는 일과 사랑, 그리고 우정까지 위기를 맞게 되지만, 과연 이들이 예전처럼 행복한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특히 '나는 갱년기다'는 여성 감독, 여성 배우, 여성 스태프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트리플 F'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여성의 시선으로 갱년기를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경험으로 확장시켜,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조연진 감독은 갱년기를 "이겨내야 할 적이 아니라, 누구나 언젠가는 지나게 되는 인생의 터널"이라고 정의하며, 갱년기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개봉 전부터 문화계 인사들의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배우 이하늬는 "사계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화"라며 영화의 감동을 표현했다.

정신과 전문의 김혜남 역시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영화"라며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김혜옥, 고두심, 김희애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 또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들은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영화 '나는 갱년기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나는 갱년기다'는 갱년기를 겪는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2026년 새해, '나는 갱년기다'와 함께 웃고 울며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영화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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