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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일본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을 대표하는 베테랑 엔지니어진을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과 고부가가치 자석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적·기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오오타 아키야스 부사장이 있다. 오오타 부사장은 스미토모 특수금속에서 사가와 마사토 박사가 NdFeB 영구자석을 개발한 직후부터 해당 기술의 재료개발부터 산업화와 양산 대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초기 개발, 양산단계부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일본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을 대표하는 베테랑 엔지니어진을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과 고부가가치 자석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적·기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오오타 아키야스 부사장이 있다. 오오타 부사장은 스미토모 특수금속에서 사가와 마사토 박사가 NdFeB 영구자석을 개발한 직후부터 해당 기술의 재료개발부터 산업화와 양산 대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초기 개발, 양산단계부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오오타 부사장은 히타치금속(NEOMAX)에서 희토류 자석 기술 개발과 공장 책임 기술자를 역임하며 일본 희토류 자석 산업의 핵심 현장을 이끌었다. 산토쿠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희토류 리사이클 기술 지도와 더불어 중국 법인 총괄 사장으로서 대규모 해외 생산기지의 설립과 운영을 맡았다.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제이에스링크 미국 공장의 양산 체계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합류한 엔지니어진에는 산토쿠에서 NdFeB 영구자석용 SC Alloy 양산 공정을 장기간 책임져 온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도 포함돼 있다. 해당 인력은 합금 제조부터 공정 안정화, 양산 수율 관리에 이르는 핵심 공정을 직접 담당해 왔다. 사마륨(Sm) 금속과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 관련 공정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제이에스링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에서 기술적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는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산토쿠에서 30년 이상 품질관리와 자성 재료 분석을 담당해 온 베테랑 품질 엔지니어도 이번에 함께 합류했다. 영구자석 산업은 미세한 공정 조건 차이만으로도 성능과 신뢰성이 크게 달라지는 분야로 양산 과정에서의 품질 편차와 수율 관리는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해당 인력은 양산 안정성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예산 공장에 영구자석 생산 설비를 갖추고 글로벌 탑티어 고객들의 샘플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인재 영입에 그치지 않고 일본 내 다른 유수 자석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양산·품질·공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갖춘 인력 보강으로 기술 대응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원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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