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강원도 평창 용평·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깐부렌탈샵이 25/26 시즌을 앞두고 스키·보드 강습 중심의 운영 전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깐부렌탈샵은 매장 이용 고객 중 입문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장비 대여 중심 구조에서 강습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과 장비 구성 전반을 정비했다.
강습 프로그램은 단기간 기술 습득보다는 기본 자세 형성, 균형 감각 이해, 안전한 속도 조절 등 기초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강사진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강자의 연령과 운동 경험을 고려해 난이도를 세분화해 진행한다. 어린이 강습의 경우 놀이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을 완화하고 설상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인 대상 강습은 주행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넘어짐 대처 방법, 리프트 이용법, 슬로프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스키장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첫 방문객도 혼자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한다는 설명이다.
강습 참여 고객을 위한 렌탈 시스템도 함께 개선됐다. 체형과 강습 목적에 맞춘 장비를 우선 배정하고 강사가 장비 세팅 단계부터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강습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위생과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부츠와 보호 장비는 사용 후 관리 절차를 거쳐 재배치되며, 강습 전후 장비 상태를 점검해 안전 사고 예방에 신경 쓰고 있다.
깐부렌탈샵 관계자는 "강습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스키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깐부렌탈샵은 25/26 시즌 동안 유아·어린이·입문자 중심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렌탈과 연계한 강습 패키지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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