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우지동 주택 화재(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밤사이 강원 지역 곳곳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재산과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4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연통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나, 70대 남녀가 화상을 입었다.
또 15일 오전 1시 35분께 삼척시 우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시간 50여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43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19.28㎡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70만원 상당이 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선군 남면 무릉리 인근 38번국도 8중 추돌(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교통사고도 잇따라 부상자가 속출했다.
15일 새벽 2시 44분께 정선군 남면 무릉리 인근 38번국도에서 차량 8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원주기독병원으로 옮겨졌고, 30대 남성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제천과 영월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44분께 춘천시 동면 만천리 공무원교육원 인근 순환로 도로에서 키니발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30대 카니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