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지성이 사법부 거악의 중심 박희순, 정희태와 탐색전을 벌인다.
내일 16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법부의 맹수 강신진(박희순 분)과 그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을 각각 대면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한영은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많았던 '박혁준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며 강신진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한 한영은 강천팰리스에서 일하는 그녀의 아버지가 도둑 누명을 쓰자 돕기 위해 출동했다. 사라진 물건 중 정치계와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포함된 병역 비리 장부가 있음을 간파한 한영은 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마침내 장부를 찾아내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반면 자신이 대법원장으로 세우려던 인사의 아들이 장부에 포함된 사실을 알고 있던 강신진은 크게 분노했다.
이한영의 과감한 행동이 강신진의 심기를 건드린 가운데, 15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예상치 못한 만남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알려 사법부에 충격을 안긴 한영은 무슨 일인지 강신진과 식당에서 독대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식사 자리인 것 같지만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이 교차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한영과 강신진의 만남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그는 병역 비리 장부 폭로 건으로 자신을 만나러 온 강신진의 충직한 부하 김진한을 크게 당황시킨다. 여유로움을 유지하던 진한은 한영의 말에 페이스가 완전히 무너진다고. 과연 진한의 평정심을 무너뜨린 한영의 '똘판' 모멘트는 무엇이었을지, 그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인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는 내일(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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