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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장동혁 이제 멈춰야"

뉴시스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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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모습에 국민들 실망 느껴"
"한동훈, 당원들 납득할 설명 해줘야"
"장동혁 더 큰 리더십으로 당 이끌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현장점검을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현장점검을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한 전 대표도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면서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장동혁 대표도 이제는 멈춰야 한다.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한다. 제명은 곧 공멸이다"고 촉구했다.


그는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 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나"라며 "뼈아픈 과거와 단절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모든 세력을 통합해 오만한 거대 권력과 맞서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국민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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